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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전

이 사이트 화면에 나오는 말의 뜻

화면에 실제로 뜨는 낱말만 모았습니다. 값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산출 방법에, 산업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메모리 반도체 해설에 있습니다.

시간과 시장

정규장
한국거래소가 여는 국내 주식의 정규 매매 시간(09:00–15:30)입니다. 이 구간의 값은 실제로 체결된 값입니다.
NXT(넥스트레이드)
한국거래소 말고 국내에 하나 더 있는 주식 거래소입니다. 정규장 앞뒤 시간(08:00–08:50 · 15:40–20:00)에도 열려 있어, 이 사이트는 그 구간에 여기서 체결된 값을 보여 줍니다. 추정치가 아니라 실제 체결가입니다.
장외 추정
어느 시장도 열려 있지 않은 시간의 값입니다. 24시간 열려 있는 파생시장의 변동률을 직전 종가에 얹어 계산한 추정치이고, 실제 체결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는 배지와 점선으로 구분합니다.
세션별 종가
하루에 시장이 여러 번 닫히므로 종가도 여럿입니다. 정규장이 닫힌 값과 NXT가 닫힌 값을 따로 적어 두고, 각각 몇 시 기준인지 함께 표시합니다.
기준 시각
그 값이 언제 것인지를 말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값에는 기준 시각이 따라붙습니다. 원천이 늦거나 멈추면 값이 그만큼 낡는데, 그 사실을 감추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종목과 값

티커(종목코드)
거래소가 종목에 붙인 짧은 식별자입니다. 국내는 숫자 여섯 자리, 미국은 알파벳 몇 글자를 씁니다. 같은 회사라도 상장된 거래소가 다르면 티커가 다릅니다.
상장주식수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그 종목의 주식 총수입니다. 시가총액을 구할 때 주가에 곱하는 값이라, 이 숫자가 틀리면 시가총액도 함께 틀립니다.
시가총액
주가 × 상장주식수. 그 회사 전체에 시장이 매긴 값입니다. 여러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는 특정 사업의 크기와 곧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원화 환산 시가총액
달러·엔·위안으로 거래되는 종목의 시가총액을 그날 환율로 원화로 바꾼 값입니다. 서로 다른 시장의 회사를 같은 자로 재기 위한 것이고, 환율이 움직이면 주가가 그대로여도 이 값은 변합니다.
등락률
직전 기준값과 견준 변화 비율입니다. 무엇과 견준 것인지(전일 종가인지 정규장 종가인지)는 화면마다 함께 적혀 있습니다.
bp(베이시스 포인트)
0.01%p를 뜻합니다. 금리처럼 작은 폭이 중요한 값에서 씁니다 — 10bp는 0.1%p입니다.
보통주와 우선주
보통주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이 있는 일반적인 주식이고, 우선주는 대개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에서 우대를 받습니다. 같은 회사의 두 주식은 서로 다른 종목으로 거래되며 값도 다릅니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미국 밖의 회사 주식을 미국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증서입니다. 원래 주식을 맡겨 두고 그에 대응하는 증서를 발행하는 방식이라, 원주와 값이 이어져 움직이되 거래되는 시장과 통화가 다릅니다.

지수와 지표

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전체의 움직임을 하나로 나타낸 지수입니다.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미국에 상장된 반도체 관련 대표 종목들을 묶은 지수입니다. 반도체 업황의 온도계로 자주 인용되며, 이 사이트에서는 별도 페이지에서 추이를 봅니다.
USD/KRW
1달러가 몇 원인지를 나타내는 환율입니다. 이 값이 오르면 원화가 약해진 것이고, 해외 종목의 원화 환산 시가총액은 그만큼 커집니다.
메모리 심리 지수
이 사이트가 직접 산출하는 값입니다. 이 사이트가 다루는 종목들의 최근 움직임을 여러 축으로 재서 0에서 100 사이의 한 숫자로 나타냅니다. 시장 전체의 심리를 재는 지표가 아니며, 각 축의 정의와 계산은 산출 방법에 있습니다.

제품과 문서

D램
전원이 끊기면 내용이 사라지는 메모리로, 연산 장치가 지금 쓰는 데이터를 올려 두는 자리입니다. D램과 낸드는 무엇이 다른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낸드플래시
전원이 없어도 내용이 남는 메모리로, 저장장치에 들어갑니다. D램보다 느리지만 같은 면적에 훨씬 많이 담습니다.
HBM
D램을 여러 장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가 드나드는 통로를 넓힌 메모리입니다. 인공지능 계산에 쓰이는 장비에 들어가며, HBM을 따로 부르는 이유에 설명이 있습니다.
모듈
메모리 칩 여러 개를 기판에 붙여 컴퓨터에 꽂을 수 있게 만든 완제품입니다. 칩을 사 와서 모듈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따로 있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는 누가 만드는가.
공시
회사가 규제기관에 직접 제출하는 문서입니다. 국내 회사의 공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올라오며, 이 사이트는 보고서명·제출인·접수일자만 옮기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공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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